이학수 시장이 13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생활 쓰레기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방지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에 자동 가입되어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의의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시민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의 95%가 5세가 되기 전까지 최소 한 번 이상 걸릴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가성 콜레라’로 불릴 정도로 심한 구토와 설사를 일으켜 탈수가 심하고 전염성도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정읍시가 동물복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배와 사과의 꽃과 잎, 가지 조직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되어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치료 약이 없어 한 번 발병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한다.
정읍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시(정읍시립미술관)가 운영하는 달하미술관이 3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역 작가지원 전시를 선보인다.
정읍시새마을회는 최악의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27일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정읍시가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와 수급 안정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가 친환경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브리핑은 이사규 국장이 일자리경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와 현안, 이후 추진계획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한 후 질의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감축 희망자 신청을 받아‘2023년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밀원 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 정우면 천덕마을 당산제 제전위원회(위원장 김태언)와 마을 주민들은 지난 20일 음력 2월 초하루를 맞아 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열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사)정읍시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권동임)는 지난 17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정읍시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마늘과 양파 생산을 위한 영농기술 지도에 나선다.